[정보] 비엔티안 여행 아직은 한적하고 여유로운 이곳 지금 바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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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안으로 많이들 여행 오시는 이 시점에 비엔티안에서 할 수 있는 것들, 비엔티안 여행을 추천하는 이유, 비용, 시기, 주의사항 등 간단한 팁들을 알려드리기 위하여 노 대표가 왔습니다. 회사 동료분들이나 가족끼리의 여행이 요새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요새 많은 분들이 일하느라 지치시고, 업무 스트레스 등등 사사로운 스트레스에 날씨도 춥고, 따뜻한 나라에 여행가서 휴양을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라오스가 아직은 생소하신 분들을 위하여 안내 겸 몇가지 사항들을 알려드릴 것이니, 잘 읽고 추가적으로 물어보실 것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저에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비엔티안
그럴 때 제격인 곳이 바로 동남아. 그 중에서도 조용하고, 분위기 있게 하루하루를 보내실 수 있는 최고의 나라가 바로 라오스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자 그럼 왜 많은 분들께서 이 라오스로 여행을 오셔야 되느냐고 물으신다면,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타 지역에 비해 가격이 매우 쌉니다. 비용 자체가 음식, 액티비티, 숙소 등 워낙에 가격이 싸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한 번 가실 것을 두 번 오실 수 있는 그런 메리트가 있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 그렇게 싼 이유가, 음식이 형편없고, 숙소도 안좋으며, 차량편도 안좋고 어떤 분들은 좀 오바해서 경운기 타는 나라가 아니냐고 합니다. 하지만 와 보신 분들은 다들 아십니다. 이 곳 역시 사람이 사는 데라는 것을. 또한 여행객이 요새 매우 많아져 시간이 갈수록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라오스로 여행 오시기 좋은 시기는 10월~4월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강수량도 적고, 저녁에는 날씨가 시원하여 딱 적합한 날씨라고 말할 수 있는 달입니다.
라오스 관광지에 대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가는 몇가지 장소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관광지 명소는 '탓 루앙' 입니다. 태국에 있는 유명한 사원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화려하고 웅장합니다. 라오스의 국민 90%는 불교를 믿는 국가여서, 대부분의 사원들에서 진심이 묻어나는 그런 곳입니다. 탓 루앙 사원은 1548년 타이 북부 양식으로 지어졌고, 1900년 1차 세계 대전당시 중국에 의해서 어느정도 부서졌지만, 그 이후 재건 공사로 인하여, 현재 최고의 화려함을 자랑하는 사원 중에 하나로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유명한 관광지. 라오스에 오시는 분들은 꼭 한번씩 가보는 관광지 '붓다 파크' 입니다. 이 붓다 파크는 영혼의 도시라고 불리우는 불교를 형상화한 파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비엔티안 중심에서 약 20km정도 떨어져 있고, 버스나 택시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굉장한 게 공원 내에 200개가 넘는 불교 조각상이 있습니다. 붓다 파크의 조각상들은 태국의 조각가가 1932년부터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합니다. 힌두교와 불교의 조합을 추구한 곳입니다. 안에는 먹을 거리도 많고, 볼 것이 정말 많습니다. 버스는 30분 간격으로 있으며, 도심에서 이동하는 시간은 40~5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영업시간 08시~17:30분이고, 입장료와 버스비를 다합쳐도 5000원 가량 밖에 되지 않는 곳이니 꼭 한 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 번째로 추천드릴 관광지, 무조건 여행 오시게 되면 일정에 없더라도 꼭 지나가면서 한번씩 보게 되는 곳입니다. '빠뚜싸이' 독립 기념물 입니다. 빠뚜는 문을 의미하고, 싸이는 승리를 의미하는 곧 승리의 문이라는 의미를 지닌 기념물입니다. 1957년부터 10년이 넘게 공사가 진행되었던 곳으로 프랑스로부터 라오스의 독립을 위해서 투쟁한 사람들을 위하여 세워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언뜻 보면 프랑스의 개선문과 비슷하게 설계가 되었지만, 라오스 특유의 건축 양식을 반영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계단을 올라 전시 공간에서 관람을 한 후에 올라가게 되면 라오스 비엔티안의 전경을 둘러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니, 이 곳에 한번 올라가서 비엔티안의 시내를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은 관광지는 안가셔도 꼭 가시는 곳인 야시장입니다. 비엔티안의 심장부를 가로 지르는 메콩강변에 위치하며, 동남아 여행에서 야시장 방문은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필수 코스이자, 현지인의 삶과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입니다. 어느 야시장과 동일하게 규모가 작지 않으며, 넓진 않지만 길게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각종 음식, 각종 의류, 전자기기, 기념품 등이 즐비 되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 간단한 쇼핑 및 허기를 달래시고, 쭉 걸으시다보면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여기 다 모여 있습니다. 메콩강 야시장은 라오스 현지인의 삶과 문화가 흐르는 비엔티안의 꼭 가보실 추천지입니다.
방비엥
비엔티안에서만 놀기 지루하신 분들은 근교 방비엥을 다녀오시곤 합니다. 비엔티안에서 버스나 택시로 이동이 가능하며, 약 1시간40분 ~ 2시간이 소요됩니다. 방비엥에는 흔히 알고 있는 블루라군이 있는 도시입니다. 현지어로는 탐푸캄이라고 하는 이 블루라군은 동굴 입구에 위치해 있는 에메럴드 빛 웅덩이 입니다. 깊이도 충분하고, 점프대도 있어서 하루를 보내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이 곳은 액티비티를 대표하는 곳으로써, 오전 7시30분에서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을 하고 있으며, 맥주, 음식 등이 다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음식으로도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입장료도 2000원이 안되는 돈이라 한 번쯤은 들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행객들이 잘 모르지만 제가 가장 사랑하는 파응언 전망대에 대해서도 짧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라오스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꼭 와보셔야 하는 코스입니다. 이 곳은 맑은 하늘과 맑은 강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제공하고,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단순히 경치 감상하는 것 이상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오르는 과정에서는 힘들 수 있는 등산이지만, 정상에 오르고 나서 보상을 받는 이 풍경은 정말 스위스와도 비교하면 견줄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찍기에도 최적의 장소이니, 꼭 카메라나 핸드폰을 들고 가시면 되겠습니다.
블루라군 외에도 탐 남 동굴, 탐 짱 동굴, 유기농 오디 농장등이 있고, 엄청나게 할 게 많은 지역은 아니지만,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아무래도 비엔티안 자체가 그렇게 크지않고 오목조목 모여있다보니, 이왕 온 거 근교인 방비엥으로도 많이 가시는데, 다녀오시면 후회 없는 하루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노 대표 또한, 꼭 하루는 시간을 내어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골프장
관광지를 딱히 다니시는 타입이 아니시고, 숙소에서 쉬시거나 액티비티 한 것을 찾으신다면, 오전 혹은 낮에 할 수 있는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은 골프가 있습니다. 라오스도 다른 나라 못지 않게 골프장이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 제 기준 가장 좋고, 많은 분들이 제일 괜찮다고 하는 골프 장 중 하나는 롱비엔CC입니다. 시설들이 깔끔하고, 실외 연습장도 마련이 되어있어서 초보자분들도 이용할 수 있는, 라오스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골프장입니다. 국제 기준 18홀 코스에 조명 시설도 있고, 동쪽의 9홀, 서쪽의 9홀 코스는 호수와 숲을 결합한 독특한 형태의 코스를 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두 번째 추천드릴 골프장으로는 메콩CC입니다. 2013년 7월경 라오스로부터 인수하여 건설이 시작되어, 2015년 5월에 오픈한 메콩CC는 인기 있는 골프장 중에 하나로, 한국과 유사한 구릉지대에 코스를 조성하여 코스의 굴곡이 한국의 골프장과 비슷합니다. 또한 한국인 부부가 운영을 하고 있는 18홀 규모의 골프장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메콩강을 끼고 있는 골프장으로, 자연 경관을 감상하면서 라운딩을 즐기실 수 있는 골프장입니다. 다른 곳에 비해 난이도가 조금 있는 코스입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드릴 골프장은 레이크뷰CC입니다. 레이크뷰CC는 중국 자본으로 만들어 졌고, 시내에서 10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서 접근성이 매우 좋은 곳입니다. 비엔티안에 있는 모든 골프장 중에서 가장 최근에 오픈한 골프장입니다. 페어웨이 그린 모두 양잔디로 잘 깔려 있고, 관리 상태도 좋다는 평을 받고 있는 골프장입니다.
라오스 여행 시 주의사항
라오스 여행 치안도 좋고 괜찮은데, 주의해야 할 사항이라고 말씀을 드리자면, 요새 한국인들을 비롯한 여행객 분들이 팁을 너무 많이 주십니다. 물론 팁이야 주고 하면 더 열심히 하고, 친절하고 이로운 점이 많지만, 아쉽게도 팁을 많이 주다보면, 라오스 친구들의 팁 단가가 올라가게 됩니다. 어떤 분은 20만낍을 줬는데 어떤 분은 10만낍을 준다면 실망하기 쉽상이죠. 필수가 아니었던 팁에서도 사람을 가리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10만낍 이상은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인 주의사항으로는 아무리 치안이 좋고 한다 한들 이 곳은 한국이 아닌 해외입니다. 해외에서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하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크로스백이나 항상 주머니가 있다면 잠글 수 있는 바지를 착용하시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디를 이동하실 때도 가지고 온 것들이 제대로 있는지 확인 후 이동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느 나라 어느 동네나 그렇듯이, 시비가 붙으면 안됩니다. 당연한 소리이지만, 술을 먹고 가끔 현지인들과 싸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게 되면 정말 큰일이 일어납니다. 당연히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 곳은 해외이기 때문에, 누군가와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그 자리를 벗어나시는 것을 당부드립니다.
라오스 예전과 달라진 점
제가 맨 처음에 라오스 비엔티안에 여행으로 왔을 때를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여행객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낮에 할 것도 없고, 마사지만 주구장창 받으러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1년 정도 지나니까 여행객들이 라오스로 오기 시작하여,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잡기 힘들었던 택시도, 이제는 어플로 띡 부르면 3분안에 오고, 한국 음식점, 일본 음식점들이 매우 많아져서 음식의 선택지도 넓어졌고, 사람들의 인식 또한 달라졌습니다. 모든 것이 관광객들을 위해서 변화됐고,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보편화 되어진 것이 많은 라오스. 이제 오셔야 할 때 입니다.
길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오스로 여행 오실 때 궁금한 것이 있으시다면 저 노 대표에게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일정도 짜드릴 수 있고, 각종 맛집, 마사지 예약 등 가능하오니, 밑에 배너를 눌러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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