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남자 혼자 여행 외롭지 않게 즐기는 꿀팁 대공개 합니다

외로움과 고독함은 너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남아 남자 혼자 여행은 외롭게 오는 게 아니라 고독하게 오셔야 합니다. 외로움은 처량함을 동반할 수 있지만 고독함은 뭐랄까요.. 분위기 있지 않습니까? 유흥을 하러 오시던 바람을 쏘러 오시던 느낌 있기 가자고요. 별거 있겠습니까. 스스로 연민에 빠지지 않고 너무 감성에 젖지 않으면 충분하죠. 

어찌 되었든 동남아 남자 혼자 여행을 목전에 두고 계시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이시라면 동남아 박사 노대표가 정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심각하게 그리고 너무 많은 생각 하지 말고 발권부터 하시고 생각하십시오! 생각처럼 어려운 건 아닙니다. 뭐든 처음만 힘든 거 아니겠습니까?

동남아 남자 혼자 여행 눈치 NO 

저도 그렇고 다들 그렇겠지만 한국 사람들 눈치를 오죽 많이 봅니까. 정말 많이 본다고 생각합니다. 이거에 대해 어떤 영향이 있다 어쩐다를 생각하면 끝도 없어지는 것이고 현상만 보자면 정말 눈치 많이 봅니다. 오죽하면 동남아 남자 혼자 여행을 검색하는 분들이 이리 많겠습니까. 하지만 그거 알아주셔야 하는 게 동남아 남자 혼자 여행 오시는 분들 정말 너무나 많습니다. 

퇴사를 해서, 이직을 앞두고, 결혼 전이라, 생각정리 등등 이유도 많고 상황도 많습니다. 어쨌거나 중요한 건 혼자 여행 온다는 게 이상한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행 유튜버들 보면서 부럽다 말만 하실게 아니라 본인도 직접 움직이시면 됩니다. 이런 혼자 여행은 인천공항에서 출국 심사 하기까지가 어렵지 그 후엔 정말 편안하게 다니실수 있습니다. 

동남아 남자 혼자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냐 한다면 저는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사실 세명만 모여도 진짜 엉망진창입니다. 밥을 한 끼 먹어도 셋이 의견이 맞는 일 절대 없습니다. 하물며 여행이라 함은 식, 주를 정말 새로운 곳에서 하는 건데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모든 게 안 맞으실 겁니다.

물론 저희는 사회인이기 때문에 양보할 건 하고 타협하면서 다닐 수 있지만 해외 나온다는 게 어찌 쉬운 일인가요. 1년에 몇 번 나올 수 없는데 계신동 안 양보해서 못한 일이 있다면 무척이나 마음에 담깁니다. 그런데 혼자 오시면 이런 거 전혀 없습니다. 온전하게, 있는 동안 온전하게 모든 것을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게 동남아 남자 혼자 여행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그리고 여럿이 오려면 인원 맞추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사실 2명 이상 나온다 하면 계획을 보통 반년 전부터 짜게 됩니다. 경조사 참여, 회사, 집안일 뭐 이유야 어쨌든 여럿이 며칠의 시간을 낸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정말 속 편하게 오신다면 동남아 남자 혼자 여행 오시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저희가 한국에서는 오죽하면 혼술, 혼밥 이런 단어가 생겼겠습니까. 이 안에 담아 있는 게 눈치를 수반한 단고 봅니다. 말은 쉽지 혼자 술 먹는 거 밥 먹는 거 어려운 분들 여전히 많습니다. 근데 한국만 유독 이름까지 붙여가며 유난이지 동남아에서는 워낙에 많아서 신경도 안 씁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동남아 남자 혼자 여행은 동남아를 목적에 오시는 거잖아요? 혼자 있으면 정말 뜻밖의 우연한 만남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 친구들이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인사나 스몰토킹도 잘 받아 주고요. 조금 관광지 벗어난 한적한 곳의 펍이나 식당에서 식사하고 술 한잔 하시다 보면 어디선가 낯설게 "hi" 하는 소리 듣는 것도 심심한 일은 아닙니다.

우연하지만 낯설고 흔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는 않은 그런 만남을 동남아 남자 혼자 여행 오시면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르는 일이죠. 

그리고 정말 동남아 남자 혼자 여행이 막막하다 싶으시면 저한테 연락 주셔도 됩니다. 막막하신 여행 일정부터 괜찮은 숙박, 차량 유흥까지 한방에 책임지고 맡아 진행해 드리고 있습니다. 혼자 찾아보고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또 반대로 그냥 편하게 몸만 오고 싶으실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저한테 연락 한번 주시면 편안하게 몸만 오셔도 되실 수 있게 세팅해 드리겠습니다. 

어쨌거나 동남아 남자 혼자 여행에 큰 부담이나 깊은 생각은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시는 이곳은 한국이 아닙니다. 아는 사람도 아는 곳도 없는 외국입니다. 그리고 한 달에 수만 명씩 오고 가는 곳들입니다. 아무도 기억 못 합니다. 정말 발가벗고 도로 위에 뛰어다니는 이상한 일 하지 않는 이상 기억에 남기 쉽지 않으니 편안하게 오셔서 편안하게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보고 싶은 거 실컷 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동남아 남자 혼자 여행 제대로 즐기는 방법

어느 나라를 여행할지 선택을 하고 그 나라의 어떤 지역을 가겠다고 결정을 했다면 주저 하지 말고 일단 밀어 붙여서 떠나 봅시다. 계획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아니니 일단 가서 부딪혀 보는 것 입니다. 저도 처음에 그랬고 혼자서 여행은 잘 할 수 있을지 여행지에서 새로운 여자를 만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혼자 다니는 게 어색하지 않은 분들은 쉬운 부분 이겠지만 처음 이신분들도 일단 실행에 옮긴다면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 것 입니다.

초보자라면 베트남이나 태국의 유명한 다낭, 방콕 등을 가서 클럽이든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거리를 가서 혼자 돌아다녀 보십시오. 그중에 사람도 많고 마음에 드는 클럽이나 술집에서 놀아도 보고 클럽에서 양주 한 병 시켜서 혼자 놀면 클럽 직원들이 와서 VIP처럼 대우 해주고 놀아주고 한껏 기분을 좋게 해줄 겁니다. 우리에겐 작은 돈이지만 팁도 조금 챙겨주면 좋아하는 그 모습이 재밌기도 하고 신선한 느낌을 받아서 즐거울 것 입니다.

여자를 일부로 만나려고 이것저것 허튼짓하는 것 보다 사람이 많은 그런 장소로 가서 놀면 자연스럽게 만나기 마련입니다. 한국 보다 이런 동남아 국가 애들이 성격도 개방적이고 부끄럼 없는 애들이 많아서 먼저 와서 술도 짠하면서 같이 노는 분위기도 많이 생성 되고 한국 클럽이나 술집에서는 상상도 못할 상황이 생기니 생각보다 혼자 와도 재밌네? 이런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유튜브나 이런걸 보더라도 혼자 여행하는 느낌이 좀 더 자유롭고 재밌는 일이 많습니다.

물론 클럽이나 술집에서 필름이 끊길 때까지 술을 마셔선 안 되겠습니다. 두 분이나 여러명에서 가서도 위험한데 혼자는 더욱 더 음주 하실 때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어쨌든 매일 인연이 되는 재밌는 파티가 될 수는 없겠지만 그럴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혼자 여행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는 겁니다. 요새 시대에 나이를 먹을수록 지인이나 친구랑 해외여행 시간도 맞추기 힘들고 허송세월 보내느니 그 시간에 혼자 와도 괜찮다는 뜻 입니다.

베트남이나 태국에는 주요 길거리에서 어렵지 않게 로컬 업소나 한인 업소 등 어렵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곳도 직접 경험해 보고 가격도 흥정해 보면서 도전해 보십쇼. 돌아다니다 보면 괜찮은 곳도 찾게 될 수도 있고 눈탱이도 맞을 수도 있지만 본인만의 새롭고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로컬 업체 다니다가 도저히 좋은 곳을 찾아보실 수 없다면 동남아 쪽은 제가 다 경험해 본 밤실장으로 건전 마사지든 유흥 마사지든 제일 좋은 곳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혼자 여행을 오시는 것은 그만큼 자유롭게 마찰 없이 놀러 다닐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친구와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숙소부터 오늘 뭐 할지 계획에서 트러블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렴한 숙소를 가고 싶으면 그 쪽으로 가면 되고 나는 돈 좀 써서 고급 5성급 호텔이나 풀빌라에서도 놀 수도 있고, 너무 피곤하고 힘들면 하루는 한량처럼 쉬면서 푹 쉬면서 지내도 되고 장점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여행 가서 혼자라고 자유 관광 조금하고 현지 음식이나 몇 번 조금 먹고 끝내지 말고 저녁에도 밖에 나와서 한번 길거리를 걸어 보면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 보십시오. 혼자라고 눈치 볼 것 하나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혼자 밥 먹는 사람 이상하게 보는 곳이 아닙니다. 길거리나 술집에서 여러 사람 스치며 놀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새로운 인연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에게 누군가 돈이나 친구가 되지 않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어디든 가보는 것 입니다. 그렇다고 사람 없는 외곽이나 한적한 곳을 가는 분들은 없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창피하고 눈치 보일 것 없이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고 느끼시면 됩니다.

이렇게까지 설명하고 말씀드려도 실행에 옮기기 어려운 분들은 저에게 따로 연락 주십쇼. 술이라도 한잔하면서 같이 놀아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어떻게 어디서 여행을 하고 유흥을 즐길지 코스까지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동남아 남자 혼자 여행 추천 코스 

동남아에 남자 혼자서 여행을 오셨다면, 첫 번째로 처음 보는 낯선 장소를 한 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나오는 뻔한 여행지보다는 현지인들이 가는 음식점이나 관광지를 한 번쯤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끔은 발길 닿는 대로 가고, 길을 잃는 것 또한 여행이라 생각하시고, 무작정 가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휴양의 개념으로 5성급 근사한 호텔에서 호캉스 즐기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서 여행 오시는 분들 중에 하루 종일 일정대로 관광지 돌아다니고, 여기저기 찾아 헤매고 하시는 것보다는 좋은 호텔에서 쉬고,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룸서비스를 시켜드시고 하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 있을 때가 가장 좋을 때가 있습니다. 저도 가끔 여행을 가서 가만히 아무런 계획도 없이 호텔 주변에서만 있던 적이 있는데, 그것 또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 번째로는 맛집 투어입니다. 미쉐린 지도를 보고 돌아보는 동남아 미쉐린 코스도 꽤 괜찮은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먹기 위해 여행을 가는 친구들이 꽤 많은데, 물론 저도 먹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하루 정도는 하루 통째로 먹기만 하는 날이 있습니다. 해외의 다양한 음식들을 먹어보는 것 또한 그 나라의 문화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루 먹는다고 살이 엄청 찌지도 않으니, 풀 코스로 하지 않더라도 하루 정도는 먹으러만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네 번째는 저 노 대표를 통하여 에코걸을 소개받아 여자와 데이트하며 여행을 즐기는 것입니다. 이게 또 혼자 오신 분들이나, 남자분들끼리 오신 분들은 아무래도 외로울 수 있고, 즐거움이 충족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추가로 남자라면 여자가 함께 했을 때 재미가 배가 되는 법입니다. 처음 보는 여자와 함께 소통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고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혹은 클럽에 가서 음악과 술에 심취하시는 것도 너무나도 좋은 여행코스입니다. 살면서 외국 여자를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 보니, 이왕 여행 오신 것 색다른 경험으로 즐기시는 것도 괜찮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예 유흥으로만 즐기실 거다 하시면 정점을 찍기 위하여 혼자서 얘들 두세 명씩 데리고 다니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꿈에만 그리던 그런 일을 실현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모든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곧바로 저에게 말씀을 주시면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코스들이 있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고, 원하시는 방향에 맞추어 일정을 계획하여 여행을 오시면 되겠습니다. 상상만으로도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실 겁니다. 여러 가지 코스들이 있으니 차분히 생각해 보시고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