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유흥 완전 정복 하기위한 필수 지침서 꼭 읽고 방문하세요

동남아에서 새롭게 급 부상하고 있는 비엔티안에 궁금하셔서 들어오신 여러분 잘 찾아 오셨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의 노대표 입니다. 유흥의 신흥 강자로 부상 중인 라오스 입니다. 오늘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어디로 가야 이쁜여자를 만나고 유익한 유흥을 즐길 수 있는 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오랜 교민 생활을 하며 온몸으로 터득한 노하우와 많은 현지 정보, 유흥 정보를 모든 것을 알려 드리 겠습니다.

비엔티안 유흥 왜 이곳으로 와야 할까?

비안티안 유흥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있을건 있고 다른 나라없는 유흥도 있는 유흥계의 신흥 강자 숨겨진 보석 같은 곳 입니다. 다른나라와 똑같은 것 같지만 다시 보면 다른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곳 이곳 라오스 비엔티안 입니다. 

라오스에서 유흥 하면 왜 비엔티안인가 하면 라오스의 제일 발전된 도시가 비엔티안 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 제2의 도시 제3의 도시인 카이손, 팍세 등이 있지만 옆에 두고 보자면 아주 작은 시골의 소도시 수준입니다.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이며 유흥이나 라오스의 모든 인프라가 모여 있는 곳 이기에 비엔티안 중심적으로만 발전 되어있습니다.

라오스의 서울 격인 비엔티안은 그 만큼 현지 사람들에게 일자리가 제일 많은 곳이고 방문객도 제일 처음 들어오는 관문 같은 곳 입니다. 그러니 문화, 음식, 유흥 등이 집중적으로 발전되고 인구 유입이 수도 중심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금더 풀어서 생각 해보면 라오스 전국 방방곡곡의 여자들이 이곳으로 일을 하러오고 있고 이 때문에 이쁜 여성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은 설명드리기 싫어서가 아니라 나라 자체가 비엔티안 중심 입니다.

비엔티안도 수도 이지만 균등하게 발전 되고 엄청난 고층 건물이 많은 곳은 아닙니다. 정겹게 느껴질 정도의 도시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비엔티안의 유흥도 종류마다 위치 하고 있는 곳도 다르고 평균적으로 업소들이 널리 퍼져있는 형태로 있습니다. 가라오케를 보아도 우리나라 지도로 예를 들면 서울에 2개 경기도 북부에 1개 서부에 1개 이런식으로 몰려 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습니다. 만약 유흥이나 가라오케를 이용 하신다면 신중하게 이동 하셔야 합니다. 이상한 가라오케가서 선택 하러 들어 갔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 가라오케 알아보려다 초이스 놓치는 분들도 여럿 봤습니다.

앞 선 내용도 저의 경험도 포함 되어 있는 내용이니 저의 헛발질 한 이야기 처럼 소중한 여행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시게 여러분들은 저에게 믿고 맡겨 주시면 저런 일들은 발생하시지 않을 것 입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살짝 옆으로 빠졌는데  우리 남자분들 이성을 만날 때 외모를 많이 보지 않습니까? 근데 이 인구도 작은 라오스에 이쁜 사람이 정말 많다는 겁니다. 유흥에 종사하고 있는 친구들 외모 수준이 정말 높습니다. 어딜가도 외모로 만족하지 못햇던 적은 없을 정도 입니다.  

비엔티안 유흥 종류 및 각 장단점

PR 바 

PR 바는 장점은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경험하기 힘든 새로운 분위기를 경험한다는 측면에서 아주 훌륭한 유흥입니다. 태국에서도 지방소도시에서나 이제는 볼 수 있는 형태의 유흥입니다. 특히나 여기가 좋은 게 좀 상당히 밝은 분위기에서 유흥을 한다는 점이 좋습니다. 밴드나 보컬의 공연도 있고 야외에서 공개된 장소에서 다 같이 즐긴다는 점이 아주 밝고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기 좋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단점은 이용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으시겠지만 PR 바는 이제 중국인들이 점령했습니다. 뭐 단순하게 중국 손님 섞이는 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만.. 이 친구들이 호탕한 건지 호탕한 척하는 건지 PR걸들을 싹 쓸어 갑니다. 거기 까진 그럴 수 있다 쳐도 기본으로 받던 팁이 확 올라 버렸습니다. 그리고 좀 게으르면 그나마 일찍 가서 빠르게 놀고 오면 되는데 부지런하기까지 하니.. 요즘은 중국인들 없는 곳 찾아다니는 게 일이 돼서 발길이 뜸해졌습니다. 

가라오케 

가라오케는 비엔티안 유흥뿐 아니라 어디를 가도 항상 평타 이상은 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비엔티안 가라오케 특징을 보자면 가장 큰 게 이 동네가 유흥 자체가 활발해진 지 몇 년 안 돼서 그런지 애들이 엄청나게 착합니다. 전부다 시골애들이라 순진한 맛이 재밌습니다. 뭐랄까 장소가 가라오케라 그렇지 그냥 장소에 대한 편견만 없다면 같이 있는 저역시도 엄청 해맑아지는 게 비엔티안 가라오케의 장점입니다. 그렇다고 무슨 사고를 치는 것도 아니고 상당히 재밌습니다.

비엔티안 가라오케는 이런 점에서 이게 단점이 될 수도 있고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워낙에 이 친구들이 이런 일을 처음 하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 사실 저희가 다른 나라에서 가라오케 가면 알아서 딱딱해주는 그런 것들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걸 잘 모릅니다. 그래서 저희가 약간의 리드를 해주어야 재미가 있지 저희도 받기만 하겠다는 마인드로 가만히 있으면 진짜 문자 그대로 가마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살짝은 리드 가능하셔야지 재밌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클럽 

비엔티안 유흥 중에 클럽이 이상하게 발전되어 있습니다. 클럽 퀄리티만 보면 비엔티안 아닌 거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화려하고 잘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중국 자본 때문인 것도 있지만 여하튼 클럽 잘되어 있습니다. 이곳 클럽은 좀 순수하진 않습니다. PR바나 가라오케등에서 넘어오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약간은 경계가 애매모호 하긴 한데 어쨌든 근본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비엔티안에서 처음 클럽 경험하시면 좀 난감하실 수 있습니다. 근데 얘들도 다 같은 애들이다 생각하시면 납득이 되실 겁니다. 어쨌거나 반정도는 평범하게 놀다 급만남하는 느낌 나니까 그 맛에 노는 것도 있고 클럽이란 것 자체가 저희처럼 나이가 좀 있으면 한국에서는 입장도 어려운데 입장해서 젊은 분위기 즐기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색다른 경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곳의 단점이라 하면 경계가 너무 애매해서 처음 경험하시면 기분 확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인정하고 인지하신 상태로 들어가서 즐기시면 또 색다른 재미입니다. 평일에는 거의 모든 클럽이 텅텅 비어 있습니다. 주말은 돼야지 좀 즐거운 분위기 꽉 찬 분위기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알고 가셨으면 합니다. 

에코걸 

에코걸은 아시는 분들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동남아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유흥입니다. 당연히도 비엔티안 유흥 중에 만족도 좋고 재미있게 즐기기 아주 좋습니다. 보통 에코걸 친구들이 저런 업체에 들어갔다가 뛰어나서 또는 들어가기 전에 시작하는 곳이 바로 에코걸입니다. 조용하게 동네 돌아다니면서 차분하게 즐기기에 이만한 게 없습니다. 당연히 외적인 부분도 제 생각에 가장 뛰어나다고 봅니다.

하지만 에코걸도 역시 앞서 언급드렸다시피 동네 자체가 이런 게 활발해진지 얼마 안 되기도 했고 라오스 친구들이 또 특유의 조용함이 있기도 해서 아주 차분합니다. 물론 사바사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차분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아주 텐션 높게 클럽 가서 방방 거리는 친구들은 좀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무난하게 즐기기에는 가라오케가 가장 편안합니다. 가라오케 자체가 이제 모든 부분을 완벽하게 정리해서 손님에게 내놓기 때문에 사실상 신경 쓸 부분이 가장 없기도 하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비엔티안에 저희가 갈만한 가라오케들은 마담누님들 파워가 상당합니다. 사고에 사자만 나와도 불벼락 떨어지기 때문에 여러모로 신경 쓰실 것 없이 즐기시기에는 가라오케가 가장 무난합니다.

비엔티안 유흥 합리적인 이용 방법

저는 비엔티안에서 살고 있으니 거의 모든 것을 꿰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워낙에 이 곳 저 곳 많이 다녀 봐서 똥인지 된장인지 딱 보면 알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매장 같은 경우도 저에게 맡겨 주신다면 추천을 드릴 수 있습니다. 기껏 해외 여행 오신 만큼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 아니겠습니까. 비엔티안 교민이 알려주는 비엔티안 유흥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많이들 생각하시는 유흥에서 대표적인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가라오케는 어느 나라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시는 서비스입니다. 제가 또 거의 모든 가라오케를 다 가보고 경험을 해봤습니다. 그 중에서 괜찮은 곳들만 추려서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가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말씀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무조건 이 곳만 가라 ! 이런 게 아니고, 그 업장의 사장님들이랑 친해서 친분으로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진정한 제 경험으로만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 와주신 분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리는 것보다 만족을 시켜 드리는 게 제 업무 아니겠습니까

일단 가라오케를 이용하실 때 가장 피해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로컬 업소입니다. 왜냐하면 저도 당연히 로컬 업소를 이용을 해보았는데, 역시는 역시였습니다. 처음에 가격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이렇게 쌀 수가 있는가? 이거 이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면 우리 손님들에게 소개해주면 엄청 좋아하겠구나! 생각을 하여 입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일단 매니저 선택에서 조금 헤맸습니다. 한인 업소는 30~50명이 들어오는 데에 비해 13명을 보여주더군요. 늦은 시간도 아니었지만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친구는 있었기에 선택을 하고 나서 앉았습니다. 

걱정 했던 것 보다 나름 괜찮게 놀고 이제 나가려는데 아니 이게 웬 걸, 처음에 들었던 가격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본 적도 없는 물티슈 값, 따지도 않은 술의 수량, 여자애와 가볍게 장난을 쳤는데, 그런 모든 비용이 청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면 모르겠는데 너무나도 큰 금액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따지려고 하니, 워낙에 내가 아는 직원들도 없고, 처음 가보는 곳이라 무섭기도 했습니다. 남자 직원들 서너명이서 둘러싸고 있으니 안 낼 수야 안 낼 수가 없더군요. 어쩔 수 없이 계산을 하고 나왔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제가 이런 경험을 했는데 손님들에게 어떻게 추천을 해드리겠습니까. 반면에 한인 가라오케. 자주 이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로컬 가라오케에 비해서 너무나도 깔끔하고, 가격도 딱 정해져 있는 가격 만큼 되어있으니, 따로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보장되어 있다는 생각에 너무 편하게 즐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곳을 추천을 드려야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손님분들께서 저를 믿고 따라 와 주실 거 알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 한인 가라오케들 정보를 저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문의만 주시면 예약과 함께 많은 정보 드리리라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