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비엔티안 떡 문화 노대표만 따라오면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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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 여러분들이 비엔티안 여행을 한 번 경험해 봤으면 하는 마음에 추천을 드리는 노대표 인사드립니다. 해가 지날수록 비엔티안에 오시는 관광객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비엔티안 떡 문화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이 꽤나 많아지고 있는데, 왜 요새 많은 분들이 비엔티안 떡 문화를 즐기러 오는지, 라오스 여자들의 외모나 특징은 어떤지, 라오스 여자들이 어떤 문화를 수용하고,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에 대해서, 손님분들은 그로 인하여 어떤 식으로 노시면 되시는 지에 대하여 적어보려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글을 적어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분히 읽고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오스 여자들의 특징
라오스의 젊은 여자들은 매우 개방적이고, 다른 문화에 비해서 조금은 독특한 삶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의 각박한 삶보다는 자유를 구현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험들을 중시하는 활기찬 문화를 선호합니다. 놀라울정도로 자유롭고, 지역 사회에 참여를 우선시하는 활기찬 문화가 있습니다. 특히나 라오스 여자는 강한 자유의식을 반영하는데, 나이나 돈보다도 사랑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나이 차이가 많더라도, 사랑을 더 중시하기 때문에 그런 사사로운 이유들은 상관이 없을 정도로 개방적입니다. 가족 행사나 그런 게 있을 때도, 정말 경계 없이 초대하곤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손님분들에게도 좋은 작용으로 다가옵니다. 왜 많은 분들이 비엔티안으로 밤문화 여행을 오는지 짐작이 가십니까. 타 지역의 경우 여자들이 돈만 밝히고, 시간 되면 딱 집에 가고, 한 번 보고 말 사이라고 느끼는 반면에, 라오스의 여자들은 정말 진심으로 사람을 대해줍니다. 너무 착하고 순진해서 조금만 잘해줘도 연인으로 발전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또한 한국처럼 무조건 남자가 무엇을 하던지 돈을 내야된다라는 인식이 없기 때문에, 자기들이 사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저도 처음에 라오스에 왔을 때, 여자애랑 밥을 먹으러 가서 결제를 하려고 하는데, 그 때 50만낍인가 나왔었는데 저에게 20만낍을 주는 걸 보고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정도입니다.
가끔은 손님들이 왔을 때, 첫 번째가 아닌 두 번째나 세 번째로 오신분들 중에 여자애가 공항으로 마중을 나가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이렇게 처음 만났어도 그 인연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 관광객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찾아주시니, 이게 얼마나 갈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한국인분들이 워낙에 자기가 돈을 내야하고, 팁을 많이 줘야하고 이런 문화가 점점 분포 되었을 때, 제 생각으로는 약 4~5년 후면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지금! 오시는 것을 많이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시는 교민분들 중에 라오스 여자와 결혼한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 매력에 빠져서 서로 사랑을 하여 결혼 하시는 분들, 지금도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물론 이 친구들도 사람이고, 사랑을 하는 사람으로써, 나쁘게 취급하고, 함부로 대하고 하는 건 정말 안좋아합니다. 똑같이 친절하고 예의 있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조금만 잘해주셔도 여자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거라 장담드립니다.
비엔티안 떡 문화
비엔티안 떡 문화를 쓰고있는데, 제가 이 라오스에 몇 년간 머물며 지켜보니, 정말 라오스 친구들이 다른 동남아에 비해서 떡 문화를 매우 좋아합니다. 라오스가 개발이 필요한 도시라서, 보수적일줄만 알았는데, 상당히 개방적이기 때문에, 한국처럼 마음에 맞는 사람과만 해야한다라는 인식이 거의 없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떡을 좋아하니까 그말인 즉슨, 손님분들을 좋아한다라는 말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손님이 있어야 떡을 즐길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고, 일석이조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불교 사상이 깊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봅니다. 육신 따위는 죽으면 그냥 흙이 되버리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래서 클럽이나 가라오케 친구들도 꼬시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저 또한 클럽에 가는 날마다 항상 집으로 같이 들어갑니다. 이 젊은 친구들 급만남 장난 아닙니다.
가라오케도 마찬가지로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냥 가라오케에서만 끝나는 인연이 아니라 자주 보고, 여사친 같은 느낌으로 많이들 건졌습니다. 조금만 궁합이 잘맞으면 퇴근하고 집으로 찾아오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안해보신 분들은 거짓말한다고 하실 수 있겠으나, 정말 경험해 보신 분들만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여행도 라오스로 오고, 그 다음 여행도 라오스로 오시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제 손님중에 7번째로 오시는 손님이 한 분 계신데, 오실 때마다 보면 항상 즐거워 하십니다. 항상 똑같은 레파토리이지만, 그렇게 좋아라 하십니다. 항상 기대감에 부풀어져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지라, 저도 술 한잔 같이 한 적이 있습니다. 왜 그렇게 자주 오시는데 오실 때마다 행복해하십니까? 라고 물으니 아시면서 뭘 물어보냐고 하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저 또한 예전에는 좋은 기회로 친구 사이인 두명의 라오스 친구들과 함께 한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는 서로 알게 됐지만, 쿨하게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갔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이토록 떡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득실한데, 이거이거 안오고 배기겠습니까
저도 이런 문화에 스며들어 라오스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국에 살지 못할 정도로 빠져버렸습니다. 이 좋은 것을 저만 느끼고 살아서야 되겠습니까? 다 같이 공유하고 나눠야 그것이 바로 한국인의 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부터 형한테 뺏기고만 살아서인지 몰라도, 저는 그것이 참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상 낙원에 빠르게 달려오시어, 같이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대표를 통하여 이용할 수 있는 비엔티안 떡 문화
여행을 오셔서 마냥 길을 걷다가 꼬시거나, 카페 직원에게 말을 거는 둥 하는 것이 베스트지만 이게 또 쉽지 않습니다. 얼만큼의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고, 상대방 입장에서도 갑자기 훅 물어보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준비한 에코걸이라는 서비스를 만들어냈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도 전혀 거리낌 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제가 보유한 친구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손님분들께서 원하시는 스타일이나 외모 등 말씀을 주시게 되면, 그에 맞는 친구들을 추천드리기 때문에, 걱정하실 게 단 하나도 없습니다.
여행 전, 사전에 말씀을 주시면 미리 사진을 으로 선택이 가능하며, 여행 날짜에 맞추어, 원하시는 시간과 장소에 맞추어 여자들이 도착을 합니다. 그 때부터 24시간 혹은 48시간, 72시간 등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에코걸과 미팅 후 관광지를 다니셔도 되고, 맛집을 가셔도 되고, 마사지를 받으셔도 되고,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시면 됩니다. 여행을 즐기시면서 친해지시고, 그 다음에도 만나실 수 있는 그런 한 번이 아닌 계속되는 인연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봤는데 이뻤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만,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는 당연히 현지에서 바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여자와 하루를 보내시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으시니, 최대한 마음에 드시는 여자로 맞춰드리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에코걸들과는 많은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뭘 해야 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나 많으신데, 정말 여자친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가라오케 친구들이 아니라, 일반인 이라고 보셔도 될 정도의 친구들입니다. 각자 직업이 있거나 학생들 위주로 제가 편성을 한 거라 정말 여자친구라고 생각하시고, 같이 합을 맞추어 어디든 다니시면 됩니다. 관광지, 등산, 클럽, 노래방 등등 제가 일정도 짜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에코걸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서 엄청 난 공을 들였습니다. 하루에 7~8시간 동안 길을 거닐며 이 친구 저 친구 물어보며 포켓몬 잡듯이 겨우겨우 준비했습니다. 이 친구들을 구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교육도 시키고 있고, 이제는 체계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추가로 많은 손님분들이 걱정하시는 게 있는데, 애가 시간을 안채우고 빨리 가면 어떡하냐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저 노대표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 친구들은 다 짤라버려서 남아있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비엔티안 떡 문화 중에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가라오케가 한국이랑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나이대도 그렇고, 인원 수도 엄청나게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타 지역에 비하여 값이 매우 쌉니다. 요새 한국 가면 최소 50~100만원 하는데 절반 값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가라오케 친구들은 저 노대표를 통하여 예약을 하시게 될 경우 오랜 시간 룸에서 노시더라도 추가적인 금액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또한 픽업, 드랍이 가능하고, 제가 직접 손님들을 뵙고 매니저 선택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무조건 가장 많이 보실 수 있게 그날의 첫 타임에 모시고 있으니, 손님들이 최대한 만족하실 수 있게 적극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여자애가 집에 갈 때는 무조건 싸인을 받고 갈 수 있도록 안전성을 더 했습니다.
붐붐 마사지 같은 경우, 당일이나 전날에 말씀을 주시면 되며, 그날의 친구들이 가장 많은 시간대를 추천드려서 잘 받으실 수 있게끔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가라오케를 가실 시간이 없거나, 여유가 없으실 때 한 번 쯤 들리셔서 1시간~2시간 정도 마사지를 받고 가시면 되는 깔끔한 일정입니다. 오픈 시간은 2시~밤11시 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오늘 비엔티안 떡 문화에 대하여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아는 것을 공유하려니, 술술 써내려가지네요. 일상에 찌들어서 스트레스만 받고 계신 여러분. 꼭 한번 오셔서 가지고 계신 스트레스 싹 다 날려버리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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