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여자들은 이것만 알고 있으면 만날 수 있습니다

항상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비엔티안의 여자에 대하여 오늘 저 노 대표가 딱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항상 외국 여자를 만나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제가 또 제 경험담 및 간단한 팁들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의자에 앉았습니다. 주제 넘지만 그래도 경험이 있는 사람이 얘기를 해드리면 더욱 믿고 실천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힘을 내어 보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비엔티안 여자 외모 및 특징

- 비엔티안, 라오스 생각하시면 피부 까무잡잡하고 납작코에 못난이들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전혀 아닙니다. 대체적으로 동남아시아에서도 남쪽 친구들은 좀 흔히 말하는 그런 외모가 많습니다. (ex 말레이, 필리핀) 그런데 중부만 살짝 넘어와도 북방계가 많아서 그런 외모는 잘 없습니다. 오히려 동남아의 이국적인 모습에 동양의 모습이 합쳐져서 살짝 신비한 느낌을 주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꾸미는 것은 조금 어설픈감은 있습니다. 사실 다른 나라처럼 화려하고 그런 맛은 없지만 수수하고 있는 그대로 예쁜 친구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저도 라오스라는 나라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아무 기대가 없었습니다만 비엔티안에 들어와 팍슨몰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비엔티안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비엔티안 여자들 외모 정말 괜찮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들도 하얀 피부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열심히 자외선 차단 하면서 다니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구릿빛이긴 하나 시커먼?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 그런데 이런 비엔티안 여자들이 신기한 게 체형이 좀 양극단으로 나누어집니다. 생각하시는 대로 체구가 작은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좀 통통을 넘어선 뚱뚱한 친구들도 많이 보입니다. 제가 비엔티안 와서 현지식 먹고 식당들 다니면서 아무리 먹어봐도 살찔만한 음식이 없는데 저 친구들은 다른 나라에서 왔나 싶은 그런 친구들이 종종 보입니다. 어쨌거나 잘 먹고 잘 자랐으니 보기 나쁘진 않습니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체형들이 아담하고 의외로 나올 곳 상당히 잘 나온 친구들도 많고 무엇보다 머리 작고 상체 짧아서 비율상은 아주 좋습니다. 뭐 우스갯소리긴 하지만 한국여자들 엉덩이 납작한 게 학창 시절 책상 의자 때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반대로 비엔티안 여자들 공부를 하다 만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잘 보존되어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체형 기가 막힙니다. 

- 성격으로 넘어가 보자면 상당히 가정적인 면도 크고 순종하는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제가 이곳에 머물면서 알게 된 친구들이 좀 있습니다. 나잇대도 20대부터 40대까지 (워낙에 수다를 좋아합니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상당히 순종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내 남자, 내 가족에 대한 존중이 아주 크고 심지어 내가 감히 남자에게 이렇게? 뭐 이런 뉘앙스의 얘기도 몇 번이고 들어봤습니다. 여전히 아주 강하게 남아 있는 남아선호사상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순종적인 성격과 또 상반되게 상당히 생활력이 좋습니다. 사실 어느 동남아를 가더라고 대부분은 여자들이 일을 합니다. 동남아 남자 놈들 특유의 게으름 때문인지, 어릴 때부터 그렇게 살아서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생활력 대단히 강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강한 책임감도 보이는 게 아주 흥미롭습니다. 

- 한국 사람들을 참 좋아합니다. 제가 살다 보니 한류덕을 보는 날도 있습니다. 정말 장난 아니고 한류 영향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도 아주 크고 또 덕도 많이 봅니다. 그리고 워낙에 지금까지 오고 가신 한국분들이 매너 좋고 깔끔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그런지 한국사람이다 에 대한 호감도가 부정 못하게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비엔티안은 중국인들이 주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은 중국인들에게 벌고 놀기는 한국인들과 논다 할 정도로 한국인들 좋아합니다.

약간은 환상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아쉽게도 이곳에 오는 분들이 연예인 외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인 프리미엄은 모두 붙은 채로 이곳에서 보낼 수 있다는 게 너무 큰 장점입니다. 

-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차치하더라도 비엔티안 여자들 너무 착합니다. 아직 때 묻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순수함과 착함을 숨길수가 없습니다. 작은 것에 너무 큰 감사를 보내주고 밤문화를 통하던 일상생활을 하던 함부로 대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 착한 친구들입니다. 제가 아직은 낙후된 이 비엔티안을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착한 비엔티안 여자들 때문입니다.

비엔티안 여자를 만나는 법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여자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면 일단 어디든 가셔도 됩니다. 음식점을 이나 카페 등등 불특정 다수가 만나는 공간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시면 가서 한국에서 하듯이 헌팅을 하는 것이죠. 의외로(?) 성공률이 좀 됩니다. 하지만 우리 대다수의 남자들은 한국에서도 못하는 것을 외국에서 나와서 까지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연예인 급으로 생기신 분들은 길거리에 쭈구려 앉아 있기만해도 어느 나라에서 든지 여자가 먼저 오겠지만요.

여기기 비엔티안에서도 마찬가지로 좀더 자연스럽고 만남의 분위기가 조성된 곳인 클럽, 술집, 사람이 많은 길거리에서 많은 여성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클럽을 예를 들면 클럽 안에서도 페이를 받고 일하는 직업 여성도 있고 실제로 일반 현지인 여성 손님도 섞여 있습니다. 저희는 누가 직원이고 손님인지 구분하기도 힘든게 사실 입니다. 좋은 만남을 가질 수 도 있지만 어그러질 확률도 꽤 높고 괜한 돈을 쓸 수도 있습니다. 직원이면 어때라는 생각으로 노는 건 상관 없습니다. 비록 직원 일지라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환경이니 잘될 수도 있지만 그런 친구들은 클럽 자체에서 교육을 받기 때문에 이또한 어렵다고 볼 수 있고 클럽은 즐겁게 놀다가 나오기 좋은 곳 입니다.

여러분들이 비엔티안에 여행하게 되면 길게 여행 오시는 분들은 드물 것 입니다. 이처럼 짧은 여행 기간에 비엔티안의 여자를 빨리 만나보고 싶다! 이런분들은 비엔티안 에코걸이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클럽이나 헌팅에 돈쓰나 에코걸에 돈쓰나 결과적으로는 확실한 에코걸이 시간과 비용적으로 이득 입니다. 에코걸로 진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노대표인 제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어리고 귀여운 친구들이 많이 있고 평소에는 다른 일을 하는 성실한 친구들이니 성격도 유별나지 않고 심성들이 모두 착합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이러한 방법도 추천 드리니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앞에서도 말씀을 드린 부분이지만 라오스 여자들이 과거 프랑스인 피가 섞이고 혼혈이 많아서 굉장히 이쁘고 하얀 친구들이 많습니다. 라오스의 소수민족의 몽족만 검색해 보더라도 쉽게 이해가 되실 부분 입니다. 요즘 한국의 많은 남자들이 라오스로 와서 길거리나 술집에서 헌팅하는 모습들도 종종 보이는 이유도 이쁜 사람한테는 남자가 꼬이는 법입니다. 순진한 친구들이 많아서 헌팅에 성공하는 사람들도 꽤 눈에 보이기도 합니다. 

비엔티안에 에코걸로 만나서 연인으로 발전 하는 분들도 간혹 있으신데 서로 좋아서 만나는 건 제가 인력으로 어떻게 막을 수 없는 부분이기에 따로 제제하거나 터치 하지 않습니다. 이 처럼 이 곳 라오스의 여성들은 사랑의 진심 입니다. 조금만 내가 진심을 보여도 작은 것에 행복하고 고마워 합니다. 조금 쉽게 말하자면 한국 보다는 여자 만나기 난이도가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 교민들 중에서도 나이차이는 꽤 나지만 조금만 노력 한다면 정말 아름다운 여자를 만날 수 있는 곳 입니다.

비엔티안 여자와의 데이트 후기

이번에는 제가 비엔티안 여자와 데이트를 했던 경험담을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직접적인 제 경험이니, 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이 좋게 비엔티안 여자인 친구를 만나게 되어 데이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새로운 경험과 더불어 도움되는 것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이 곳은 한국이 아닌 해외이기 때문에 처음에 왔을 때에는 겁이 너무 많았고, 뭘 할 때도 많은 생각을 요했습니다. 일단 가장 큰 장점이자 꼭 여러분이 만나보셨으면 좋겠는 이유 중에 하나가 현지인들만의 맛집들을 소개 받아 가보는 것입니다. 항상 인터넷에 퍼져있는 한국인이 많이 가는 식당들을 목록으로 세우고 다녀 왔던 저로써는 이색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절대로 현지 친구와 함께 하지 않으면 겪을 수 없는 경험이라 너무 괜찮은 기억이고, 또 맛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매체에 많이 나오는 곳들을 가게 되면 그 나라의 문화를 충분히 느끼기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길거리에서도 먹어보고, 물론 위생이 살짝 걱정이 됐지만, 별 탈 없었습니다. 

같이 다니면서 택시도 많이 탔는데, 워낙에 여기 저기 다니다 보니 택시를 많이 이용을 해서, 한 번은 택시기사가 정해져 있는 금액보다 더 많이 부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옆에 있는 친구가 한 마디도 하지 않아서인지 비엔티안 여자라고 생각을 안했던 것 같습니다. 거기서 딱 카리스마 있게 여자애가 한 마디 하니 기사가 깜짝 놀라고 연신 사과를 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 혼자 였다면 어쩔 수 없이 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실랑이 하느라 시간 버릴 수도 있었겠지만, 손님분들께서는 여기서 사시는 게 아니라 여행이니 무엇보다 시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괜한 시간 낭비를 하실 수도 있는 거였지요.

또 한 번은 방비엥에 같이 가서 액티비티를 즐겼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블루라군도 가보고, 근데 정말 같이 있다는 게 너무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방비엥을 가려고 교통편을 알아봤는데, 옆에 있는 여자애가 알고 있는 금액의 거의 2배 가량 되는 금액이었습니다. 이렇게 돈도 아낄 수 있고,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강점인 것 같습니다. 

아 클럽도 한 번 갔었습니다. 그 때 조금 느꼈던 희열이라면 희열인데,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남자들 4명이서 모여서 맥주 하나 시켜놓고 계속 여자들을 찾던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가만히 보고 있는데, 저기 가서 까이고, 여기 가서 까이고, 그걸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물론 제 옆에 여자애가 있으니 재미가 있었겠죠. 우월감에 심취해서 재미 있었나 봅니다. 또 이 날 클럽을 처음 가는 거였는데, 요새 유튜브 같은 곳을 보다 보면 클럽에서 사기 당하거나, 돈이 없어지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 무서웠는데, 역시나? 여자애의 역할이 정말 컸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안심이 되는 그런 느낌에 주저 없이 들어 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처럼 비엔티안 여자와의 후기를 한 번 들려드렸습니다. 너무 이점만 말씀드려서 못 믿으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사실만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이상 더 궁금하신 것들은 바로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억 공유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