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패키지 무조건 방문해봐야 할곳 정리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이 라오스에서 행복하고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노 대표입니다. 라오스 여행! 많은 분께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처음 라오스에 오기 전에는 인터넷에 정보도 많이 없었고 미지의 세계를 방문하는 느낌이 있었던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라오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새로운 동남아 여행지를 찾아보고 있으신 분들에게도 알차고 유익한 내용으로 준비 했습니다.

많은 동남아 국가들이 있지만 이 곳 라오스를 방문 하게 되면 새로운 느낌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국가를 방문하는 것보다도 모험? 그리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에 따르는 걱정도 동반하는 것도 있겠지만, 라오스에서 살고 있는 저 노대 표가 설명해 드리는 것만 잘 따라오고 보셔도 동반하는 친구나 가족에게 여행 계획 잘 세웠다고 칭찬 받으실 수 있으니 긴 글 잘 읽고 따라오시면 되겠습니다.

라오스 여행의 매력

라오스라는 나라는 깊은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담고 있고 다양한 문화를 품고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 입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여러분들이 구경 할 곳도 많고 이색적이면서도 평화로운 느낌을 많이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동남아 국가와는 다른 게 많은 관광객이 붐비고 정신 없는 그 느낌은 아니고 한적하고 평온하며 여유로운 나라 입니다. 한국 사회처럼 빠르고 바쁘게 살아가는 국가는 아니기에 많은 분들이 힐링을 느끼기에 좋은 곳 입니다.

아름답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고,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불교 사원들이 많고 현재 개발 도상국의 포지션이라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져 발전하는 도시 입니다. 비엔티안에 방문하여 주변을 살펴보면 옛 사원들 내가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한 것 같은 환상, 주변을 조금 더 둘러보면 우리가 보기에 느껴지는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있어서 신비롭고 색다른 느낌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라오스는 다채로운 문화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수 많은 자연경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여러 가지 활동 활동 카약, 튜빙, 하이킹, 동굴 관광, 버기카 운전, 집라인 등 많은 것들을 즐길 수 있고, 수도인 비엔티안에서는 지루할 것 같지만 막상 와보면 매력적인 것이 많은 도시 입니다. 비엔티안에서는 메콩강 주변의 야경 명소, 그 주변으로 야시장이 발달 되어 있고 술과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갈만한 술집이나 클럽도 많습니다.

라오스는 여행객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환율이라서 의식주 및 여러 가지 관광 명소, 활동 등을 즐겨도 타 국가 보다는 부담이 덜 하다는 면이 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건 호텔이나 숙박업소들이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는 기대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라오스의 풀빌라나 프라이빗한 리조트 들은 수준이 높은 편이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비용적인 부분만 봤을 때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라오스 여행 패키지 구성

라오스 여행으로 오시는 많은 분들이 3박 5일 일정을 잡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3박 5일 기준으로 패키지 설명을 해드리면, 보통 한국에서 비엔티안으로 오는 항공편들이 대부분 저녁 늦게나 밤늦게 도착하는 비행기가 많기 때문에 1일 차는 공항에 도착 하자마자 숙소로 들어가서 체크인 하고 체력적으로 괜찮으시다면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식당 또는 술집에서 가볍게 식사나 술을 드시고 오셔도 되고 휴식이 필요 하시다면 바로 숙소에서 쉬시면 되겠습니다.

2일 차 비엔티안 안에서만 즐기는 코스, 수도 근처인 방비엥 코스, 루앙프라방으로 이동하는 코스가 따로 있는데 많이 이용하는 루앙프라방 코스부터 안내해 드리면 루앙프라방은 수도 비엔티안에서 육로로 약 6시간 거리에 있는 도시이고 고속 열차가 있어서 고속열차로는 2시간이면 도착 할 수 있습니다. 오전 9시쯤 (시간은 유동적) 기차를 타고 루앙프라방 이동, 12시쯤 도착 후에 준비된 차량 탑승 후 간단한 점심을 드시고 숙소 체크인 후 다음 관광지로 이동 준비를 합니다.

체크인 후 루앙프라방 근처의 유명 관광지 꽝이 폭포 방문하여 아름다운 자연 폭포를 보시고 노을이 질 시간에 인디고 카페로 이동 하셔서 루앙프라방의 저녁노을과 야경을 한 번에 구경 하며 힐링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후 저녁에는 근처 대표 야시장은 몽족 야시장으로 추천을 드리며 야시장 운영시간이 17:00~23:00 사이라 저녁 시간에 방문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몽족이라는 소수 민족이 운영하는 야시장이며 볼거리 먹거리가 많습니다.

루앙프라방은 공항에서도 먼 곳이라서 일정을 잘 계획을 하고 이동을 하셔야 하는 곳 입니다. 여행 계획을 잘 조율 해주는 주변 친구가 있다면 괜찮겠지만 무계획으로 여행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기에 무조건 계획이 필요한 여행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차, 숙소, 관광지 일정 까지 준비하려면 두통을 동반이 되시겠지만 그러한 수고를 덜어 드리는 게 저 노 대표입니다.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언제든 문의하시면 됩니다.

이어서 방비엥은 여러 미디어에도 많이 소개된 곳 입니다. 방비엥에서는 여러 가지 활동 활동을 할 수 있는 활동 천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중에서도 집라인은 정말 타보셔야 합니다. 고소 공포증이 있는 저도 무섭지도 않고 너무 재밌어서 연속으로 4번 정도 탔었습니다. 날씨만 괜찮다고 하면 카약을 타고 강을 따라서 둥둥 떠다니면서 동굴 관광도 할 수 있고 날씨가 덥더라도 물을 맞으며 시원하게 즐길 수 있기에 재밌고 신선한 코스 입니다.

동굴 관광은 카약으로도 할 수 있지만 튜브를 타고 할 수도 있어서 시원한 물속을 튜브를 타고 헤엄치면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물놀이장으로 치면 튜브를 타고 빙빙 도든 파도 풀인데 방비엥 여기에서는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튜브를 타고 즐기는 자연 수영장 입니다. 물도 시원하고 풍경도 아름답고 지루하지 않는 하루를 만끽 할 수 있습니다. 방비엥은 수영복, 방수팩은 꼭 준비 하시고 오셔야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미리 잘 준비하셔서 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방비엥에서 블루 라군에서 수영도 하고 카약도 타고 물놀이하고 블루 라군 수영장에서 친구와 나오기의 현지 맥주도 먹고 라면도 먹으면서 휴식을 가진 적이 있는데 마음속의 힐링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제 친구들도 가족들을 데리고 다시 한번 방문할 만큼 기분 좋고 힐링 되는 여행지 입니다.

라오스는 대중교통이 발달한 편이 아니라 전담 차량 기사를 렌트 해드리고 있으며 이동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여행에 차량까지 지원 해드리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이동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저녁 시간 이후에는 자유롭게 가보고 싶으신 곳으로 움직이셔도 되시며, 중간마다 다른 곳으로 가보고 싶으시면 기사님에게 말씀 하시고 유동적으로 자유롭게 변경하셔도 무방 합니다.

다음으로 비엔티안에서 먼저 관광을 다 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비엔티안 시내를 중심으로 한 시티 투어가 있습니다. 하루 3~4시간 정도의 시간만 투자를 하신다면 비엔티안 내에 유명한 관광지들을 다 방문 하실 수 있습니다. 투어는 오전 오후로 나뉘게 되는데 시작 시간만 차이가 있고 오전에 일정을 시작할지, 오후에 일정을 시작 할지 선택만 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라오스 여행의 꼭 방문 하여야 할 비엔티안 어디를 방문 하셔야 할지 핵심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씨 라켓 사원 입니다. 이 사원은 라오스의 오래된 사원 중에 하나 입니다. 위치는 비엔티안 여행자 거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고, 씨 라켓 사원은 내부에 수천 개의 크고 작은 불상들이 많아서 신비로운 느낌과 사원 특유의 평온한 느낌을 선사해 줄 수 있습니다. 내부의 여러 꽃 조각상과 아름다움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사원 내부에서는 영상, 사진 촬영이 금지라서 사원을 배경으로 외부에서 사진 촬영 등은 가능한 곳 입니다. (입장료 3만 낌)

두 번째 앗 호프라 캐우 사원. 여기는 이름이 사원을 되어 있지만 지금은 박물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앗 호프라 캐라는 명칭은 예전에 에메랄드 불상 있었던 것으로 명칭이 붙은 것인데 예전 18세기 태국 왕국과 전쟁에서 약탈을 당하여 현재 에메랄드 불상은 태국에 있습니다. 사원 내부로 들어가면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이 펼쳐져 있고, 본 사원이 위치 하고 있는데 마치 왕궁에 온 듯한 느낌 입니다. 이곳 또한 사원 내부만 촬영이 불가합니다. (입장료 3만 낌)

세 번째 탓 루앙 사원. 이곳 사원은 개인적으로 라오스 여행 비엔티안의 랜드마크라고 생각하는 장소 입니다. 탓 루앙 사원 일명 황금 사원이라고도 불리는 이곳 많은 여행객들이 사진을 꼭 남기는 곳 입니다. 45미터 높이의 황금색의 불탑은 날씨가 좋은 햇빛을 받을 때 더욱 화려하고 반짝이는 느낌을 주는 모습이 아주 장관인 곳 입니다. 기념사진은 필수인 곳 입니다! 황금 사원은 라오스의 불교의 중심이기에 이곳은 많은 현지인들도 사원에 오는 장소 입니다.

개인적으로 탓 루앙 사원이 사원 중에서 제일 보기에도 좋고 웅장한 면이 1등 인 것 같습니다. 여행에서 남는 거는 경험과 기억도 있지만 사진이 많이 남기 때문에 카톡 소개 사진이나 SNS에 올릴만한 사진 찍기에도 비엔티안에서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네 번째 빠뚜싸이. 라오스의 독립문이라고도 불리는 곳 입니다. 세계 전쟁과 라오스 독립전쟁으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건축물이고 프랑스의 개선문을 바탕으로 라오스의 전통적인 느낌을 넣어서 만든 것 입니다. 독립문 내부에 들어가서 비엔티안의 전경도 볼 수 있어서 전망 보기에도 좋은 곳 입니다. 독립문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사진을 남기시고 올라와서 사진 찍으시고 비엔티안의 사진 명소로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이곳은 낮에 가서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야경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여행자 거리에 저녁쯤에  식사나 한잔하러 나오실 때 야경으로 보기에도 괜찮은 곳 입니다. 독립문, 그 주변으로 많은 조명들이 설치가 되어 있어 야경 맛집입니다. 날씨가 더운 달에는 저는 손님들에게 저녁 해지고 방문도 추천을 많이 드리고 있습니다.

라오스 여행 패키지 이용 혜택

라오스의 구역인 노 대표 패키지를 이용 하시게 되면 공항에 도착 하시는 날 무료로 픽업 해드립니다. 비엔티안은 다른 동남아 여행지 보다는 수도 느낌이 강한 곳이라서 맛집이나 볼거리가 부족한 게 현실이지만 여행객분들이 찾아가기가 어려운 구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맛집, 온천이나, 마사지 등 알려드리고 여러 가지 추가 할인 혜택을 많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낯선 라오스에서 편안하고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게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라오스 여행 주의할 것

주의 사항을 조금 알려 드리자면 어느 동남아 나라나 마찬가지로 밤에는 너무 사람이 없거나 외각 쪽으로는 나가시는 걸 자제 하시는 게 좋습니다. 한국처럼 시골 동네라도 CCTV나 가로등 들이 외곽으로 나가게 되면 많이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주의하셔야 할 것이고, 고가의 액세서리나 많은 현금 등을 보여주는 행위도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 욕심이라는 게 큰돈이나 많은 재물이 눈앞에 있으면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기에 약간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현지의 먹거리나 마실 물 등 몸이 적응 하느라 배탈이 날 수 있어서 상비약도 챙겨 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에 못 챙겨 오셨더라도 저한테 연락하시면 성심성의껏 돌봐드리겠습니다. 또한 현지에서 환전을 하시려면 달러나 태국 돈이 있으셔야 하는데 준비 못하신 분들도 환전에 도움도 드리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 가지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오시더라도 제가 있으니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라오스 현지인들이 길거리나 도보로 와서 마사지 가게로 오라고 영업 하는 부분이 많은데 100이면 99번 확률로 시설이 안 좋은 로컬 마사지 샾으로 가게 되실 겁니다. 보면 대부분 가격이 저렴하다고 느끼실 텐데 이곳 라오스에서는 가격만큼 시설이나 위생적으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서 가셨다가 불쾌한 경험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러한 부분은 마사지 또한 안마사 실력, 시설 좋은 곳으로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라오스는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인생에서 기억에 좋은 기억으로 남고 다시금 찾아올 수 있는 라오스 여행이 될 수 있게 노력 하겠습니다. 라오스 여행에서 궁금하시고 어려운 부분 언제든 상담 드리고 있습니다. 라오스 여행 시 '노 대표'를 찾아서 문의하시면 됩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라오스에서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