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 ktv 가장 핫한 TOP3 업체 추천해드립니다. 무조건 읽어 보세요!!

동남아 중심에 있는, 그러나 아직은 낯선 라오스. 그리고 이곳은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입니다. 낮동안 아마 정신없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한국과 확 다른 날씨와 아직 정비가 안 된 곳도 많은 도로. 사람들 북적 거리는 관광지까지 다녀오셨다면 이미 하루 알차고 피곤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깊어가는 밤. 홀로 호텔에 멍하니 있다 보면 아쉬운 마음이 클 것 같습니다. 굳이 요란한 것 찾아 거리를 방황하실 것 없이 딱 비엔티안 ktv 추천드리겠습니다. 아시잖아요 어디를 가시던 KTV 한 군데 잘 가두면 그 나라가 어떤지 사이즈가 어떤지 분위기가 어떤지 알 수 있다는 것을요.

이번글을 통해서 모두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KTV이지만 라오스 비엔티안의 KTV는 어떠한 특징을 갖고 있는지 확실하게 좀 알려 드리겠습니다. 현지에서 제가 몸으로 느낀 모든 감정과 문제점, 장점에 대해서 낱낱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기준으로 오시기 전에 비엔티안 ktv는 어떤 곳인지 그리고 현재 어디가 가장 괜찮고 실질적으로 이용하실 때 필요한 팁들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비엔티안 ktv 장점

비엔티안 ktv를 가시기 전에 우선은 비엔티안이 어떤 곳이고 어떻게 움직이시는지 알고 즐기셔야 합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으시다 보면 비엔티안에 여러 가지 종류의 유흥이 있습니다. KTV는 물론이고 붐붐마사지, 에코걸, 클럽, PR 바(오두막), 철창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KTV, 붐붐마사지, 에코걸은 저희가 이용하던 그 시스템이 맞습니다. 하지만 클럽, PR 바, 철창등은 형태가 좀 많이 다릅니다. 

이중에 철창은 많이 심각합니다. 여기서 다 이야기할 수 없지만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클럽이나 PR 바의 경우에는 다른 것들과 다르게 직접 소통하고 흥정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흥정이라는 게 참 희한한 게 단순한 기브엔 테이크의 개념이 아니라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흥정하고 약속받아야 합니다. 손잡는 거 ok or not 같이 아주 세세한 부분 모두 흥정하고 약속을 해야 합니다. 엄청 귀찮고 성가신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비엔티안 ktv를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우선은 한국 정서상 말 오래 섞고 민망한 이야기 초면에 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ktv 같은 경우에는 모든 게 다 정리가 되어 있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지켜지기 때문에 일말의 번거로움 없이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라오스라는 나라가 실질적으로 유흥을 즐길 수 있고 관광지로 각광받은 지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게 비엔티안에 지금 유례없이 돈이 돌고 있으니까 너도나도 할 거 없이 이곳으로 상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즉 ktv에서는 물량이 넘쳐날 정도로 괜찮아지고 또 물갈이가 원활하고 쉽게 됩니다. 고스란히 이용하는 저희 입장에서 좋은 부분만 남게 되죠. 굳이 내상에 대한 부담 가질 필요 없이 알아서 순환되니까요. 심지어 어느 ktv는 아침에 손님이 별점 카드를 작성해줘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비단 이런 수량의 문제가 해결될 뿐 아니라 유흥으로 초창기이기 때문에 여기 친구들이 손이 아직 안 탔습니다. 다른 나라들 보면 애들 얼마나 영악하고 얄미운 짓 많이 합니까. 하지만 이곳 친구들은 이제 막 시작 됐기 때문에 순수하고 순진한 구석이 많습니다. 술 주는 대로 마시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고 쫌만 잘해주면 본인을 좋아하는 줄 알고 그러한 손이 안 탄 순수한 동남아의 모습을 기대하기에도 비엔티안 ktv가 좋은 장소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너무나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이게 그냥 다른 것들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는 게 아니라 절대가격만 놓고 봐도 아주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비엔티안 ktv가 마냥 싸다는 의미보다 정말 이 가격에 이러한 대접과 이러한 친구들을 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격이상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초창기의 필리핀, 초창기의 베트남 그런 모습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비엔티안 ktv 후기 

골드문 가라오케

제가 비엔티안에서 가본 KTV가라오케 중에 규모도 제일 크고 시설적으로 제일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건물 외관 입구부터 해서 정갈하면서도 화려한 건물이고 규모가 규모인 만큼 골드문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들이 참 많은 곳이었습니다. 골드문 가라오케에서 일하는 웨이터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곳입니다. 아무래도 한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라 교육도 잘 되어있고 의사소통에서도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선택지가 넓을수록 내가 만족하게 놀 수 있는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골드문을 책임지고 있는 마담 또한 데리고 있는 친구들이나 인원이나 높은 퀄리티를 유지 하고 있는 곳이라 관리가 잘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이스 첫 시간에 맞춰서 예약하면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원 속에서 많은 보석들을 찾을 수 있는 곳이라 상당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비엔티안 중심지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어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해야하고 사전 예약 후 방문 해야하는 곳입니다.

골드문 가라오케는 자주 가게 되면 추가 할인이나 서비스도 있고 방문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안 오신 분은 있어도 한 번만 가는 사람은 없는 곳입니다. 재방문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죠.

메두사 가라오케

메두사 가라오케는 다른 가라오케보다는 규모가 약간 작은 편이지만 동남아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평균 이상의 크기와 수량을 보유하고 있는 가라오케입니다. 제가 여기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자주 가라오케를 방문 하는데 최근에 방문을 했었는데 수요일 평일 첫타임 6시에 40~50명이 있어서 선택 장애가 살짝 왔으나, 여기서도 에이스를 잘 선택하고 놀았습니다. 너무 어린 친구라서 수줍어하고 귀여운 얼굴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릅니다.

라오스에 여자들도 외모물이 점점 올라오고 있는데 그런 이유를 생각하여 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세대를 거듭할 수록 남자든 여자든 외모가 서구적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로 여기도 오래 지내보니 애들이 해를 거듭 할 수록 외모가 더욱 세련 되어지고 자기 관리할줄 아는 애들이 많아져서 우리 입장에서는 좋은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 메두사 가라오케에서도 신입 직원이 수급이 많이 되고 있어서 그 영향을 똑같이 받고 있는 상태라 오기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메두사 가라오케 규모는 비엔티안에서는 작은 편이지만 수량이나 매니저 퀄리티에서는 뒤쳐지지 않고 있는 느낌을 잘 받았습니다. 다분히 신경을 쓰고 성장하고 있는 가라오케라 밤문화 실장으로서 감사하고 뜻 깊습니다. 메두사 가라오케 또한 많은분들이 찾고 있어서 예약 없이는 방문하기 힘들어서 이용 할 수 있는지 문의 후 방문 하시면 됩니다.

샤넬 가라오케

여기 비엔티안 가라오케에서 제일 최근에 영업을 시작 한 매장 입니다. 신규 매장이라 제가 안가볼수 없기에 주말 8시에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신규 가라오케라 그런지 시설 적인 면에서도 제일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 였습니다. 오픈하자마자 가서 제가 사장님께서 출근한 인원들을 소개 시켜 주셨는데 40명 정도 준비가 되어 있었고 외모도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신규 오픈이라 매니저 친구들도 아직 때가 타지 않은 느낌 입니다.

대부분 오픈 초기의 가라오케는 매니저 수량이 부족한 가라오케들이 많았는데 샤넬 사장님이 준비를 많이 하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신규 매장이라 약간의 매니저들이 어색한 것은 있었지만 술마시고 놀면 금새 친해지기 마련이라 그런 것들은 큰 불편이 없었습니다. 최근에 방문 하신 손님들은 부족함 없이 잘 놀다가 오셨다고 하셨고, 운영면에서도 완벽히 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도 비엔티안의 대표 가라오케 중 1개가 되고 있습니다.

비엔티안 ktv 이용 팁

라오스는 단체 관광객이 매우 많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가끔 시간에 맞춰서 예약 없이 그냥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럼 엄청나게 기다리셔야 합니다. 6시에 그냥 오셨다가 8시까지 기다리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이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미리 말씀을 주시면 기다림 없이 입장이 가능하십니다. 예약 시에는 가라오케에 예약이 가득 찼을 경우, 다른 가라오케들이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미리 말씀을 주시면 됩니다. 

요새 로컬 가라오케를 갔다가 내상을 입어서 문의드린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로컬 가라오케는 일단 시설이 많이 낙후되었습니다. 엄청 더럽고, 인테리어도 별로고, 들어가자마자부터 기분이 안 좋습니다. 또한 금액적인 부분도 좋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싸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즐기시다 보면 계속적으로 팁이 추가됩니다. 물티슈를 자기들이 뜯어서 줘놓고, 영수증에는 물티슈 가격이 적혀있고, 여자들도 뭐 하는데 얼마 얼마 얼마 달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불미스러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여자들과 나오다가 강도짓을 당했는데, 로컬 가라오케니까 말도 통하지 않으니 어디다가 말을 할 수도 없습니다. 이처럼 로컬 가라오케에 대해서는 비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비엔티안 ktv의 경우 여자 얘들이 아직 손을 타지 않아서, 멀뚱멀뚱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그중에 잘 노는 친구들은 있으나, 대부분이 수줍음을 많이 타기 때문에 손님께서 리드를 해주시면 아주 좋아합니다. 또 리드를 해주다 보면 이 친구들도 편해져서 더욱 잘 놀게 됩니다. 손님께서도 가만히 있으면 솔직히 재미가 없습니다. 서로 부끄럼 타고 있으면 둘 다 재미가 없기 때문에, 아무런 말이라도 걸면서 친해지시면 재밌게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라오스 여자들은 친절한 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남아 선호 사상이 남아 있는 나라라서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친절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손님분들께서 조금만 친절하게 다가가시면 엄청 감동받아서 잘하려고 하는 친구들입니다. 저만의 팁이니 기억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엔티안은 늦은 시간까지 오픈해 있는 곳이 많지 않습니다. 6시부터 시작을 하니, 늦어도 9시 전까지는 오셔야 좋은 친구들을 볼 수 있고, 시간에 맞추어 노실 수 있습니다. 밤 11시에 오신다고 하시는 분들은 여자들이 남아 있지 않아서 이용하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첫 타임은 6시라 첫 타임에 오시는 게 가장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직접 가라오케에 가서 선택하시는 것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걱정 없이 재미있게 노시기만 하면 되는 환경입니다. 예약 문의 부탁드립니다.